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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신문사 2022-09-13 13:57
동서대신문사 수습기자 및 객원기자 모집 안내
생생한 대학 현장을 당신의 손으로 알린다!!
2022년도 동서대신문사 수습기자와 객원기자를 모집합니다.
◎ 동서대 신문사 기자가 되면 1년의 수습 과정을 거쳐 정기자로 활동하게 됩니다.
정기자는 ‘학생자치기구 장학생’으로 인정받습니다.
*수습기자의 노력과 열정에 따라 수습과정이 연장 될 수도, 단축될 수도 있습니다.
① 월간신문을 발행합니다. (O)
한 달에 한 번 신문을 발간하여, 기사 작성에 부담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② 동서대 신문사에 들어오려면 글을 잘 써야 한다. (X)
신문사는 배우면서 신문을 제작하는 곳입니다. 어려움을 가질 필요 없습니다.
③ 동서대 신문사는 딱딱하고 어려운 곳이다. (X)
저희는 같은 동서대 선·후배끼리 모여 소수 정예로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1.책임감 2.도전 3.열정
기자 활동에 관심은 있지만, 사정으로 인해 여유롭게 활동하고 싶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 기사작성을 통한 글쓰기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 학교 내외적으로 직접 취재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수습 기간 1년을 마치면 정식적으로 학생자치기구장학생이 되어 정기자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정기자 활동시 현장실습 인증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문사 공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첨부파일을 작성하여 아래의 메일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 mingki8702@naver.com으로 메일 주시고, (국장) 010-4915-8702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9월 13일(화)부터 ~ 9월 25일(일)까지
* 면접일자 : 시간은 문자로 추후 공지 예정
(대면 면접이 진행하기 어려울 경우 비대면을 통해 진행 될 수 있습니다.
면접 관련 사항은 개별 공지 예정입니다)
* 기타 연유로 모집 기한 또는 면접 일정이 연기될 수 있습니다.
학년에 구애받지 않고, 도전하는 자세로 신문사의 문을 두드려보세요.
학우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