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생활코딩 관련 건의드립니다.

최근 교양필수 과목인 창의적 생활코딩 1, 2의 경우, 정규학기 개설 인원이 수요에 비해 부족하여 필수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수강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건의드립니다.

1. 정규학기 분반 및 수강 인원 확대

영어 1, 2나 고전으로 세상읽기처럼 정규학기 내에서 수강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분반을 추가하거나 충분한 수용 인원의 강의실을 배정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2. 프론티어 학기 활용

프론티어 학기는 기존 3주 계절학기보다 기간 운영이 유연하므로, 정규학기보다는 적더라도 일부 분반을 개설하여 운영해 주신다면 수강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모든 학생이 필수 교양과목을 원활히 이수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검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