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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 함께 행복한 부산 만들기에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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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2020-07-07 13:37

동서대학교  LINC+사업단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행복한 부산 만들기에 힘써
2020 배리어프리(Barrier-free) 문화콘텐츠로 지역사회 상생 협력 박차
△배리어프리 뮤지컬 공연 △배리어프리 친화형 문화상품 전시 등 8개 프로그램 준비
<2019 장미축제 배리어프리 개막식 배리어프리의 밤>
<2019 장미축제 배리어프리 뮤지컬 헤어스프레이>

동서대학교가 부산의 배리어프리 문화 확대 및 문화 경쟁력 강화에 다시 시동을 건다. 문화콘텐츠 특성화 대학인 동서대의 역량을 바탕으로 부산지역의 배리어프리 인식 확산에 앞장서겠다는 목표다.

동서대 LINC+사업단 지역협업센터 김형우 센터장은 최근 부산영어방송 BeFM에 출연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이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동서대가 지역사회에 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역할이자 책임”이라고 밝혔다. 특히,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문화 복지 차원의 수요와 영화 도시 부산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한 지역의 산업적 수요를 고려해 추진 중”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개선하고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서대는 올해 ‘2020 장애인 미디어 축제 및 센텀시티 배리어프리존 운영’ 사업을 진행한다. 배리어프리는 장애인, 아동, 노인 등 사회 구성원 누구나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특히 영화 등 문화콘텐츠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장벽을 없앤다는 의미로 쓰인다.

구체적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8개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배리어프리 뮤지컬 공연 △배리어프리 연극 공연 △배리어프리 친화형 문화상품 전시 △배리어프리 독립영화 상영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라디오방송 △비정형 콘텐츠를 위한 배리어프리 APP 서비스 등이다. 특히 연극은 올해 처음 내놓는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모든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만날 수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인 오는 10월 7일부터 10월 16일까지 ‘장애인미디어축제’를 개최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세부일정은 추후 포스터, 팜플렛, 현수막, SNS,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웹사이트 등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코로나 사태에 대비한 ‘언택트 행사’도 준비 중이다. 흔히 말하는 ‘방구석 1열’ 관람이 가능하다는 것. 동서대는 단순한 온라인 중계를 넘어 사용자의 쌍방향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동서대는 이미 미래형 대학을 내세우면서 원격이나 온라인에 대한 노하우를 길러왔다.

한편, ‘2020 장애인 미디어 축제 및 센텀시티 배리어프리존 운영’ 사업은 부산시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동서대가 주관하고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부산장애인총연합회·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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